방탄소년단 멤버 박지민과 정국 (정국)의 군 입대가 확정됐다. 두 사람의 군 입대로 방탄소년단 완정 군백기가 시작됐다고 한국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최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박지민과 정국 두 사람은 군 입대가 확정됐다. 두 사람의 입대로 방탄소년단 완정 군백기가 시작됐다.
방탄소년단 박지민과 정국이 12일 오후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이들은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아무런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대할 예정이다.이로써 방탄소년단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며 완전체 군백기가 시작되게 됐다.이들은 오는 2025년 멤버 전원이 제대한 후 완전체로 뭉치게 된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유명한 남자 그룹이다. 데뷔 후 줄곧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최근 몇 년 동안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kpop 그룹이자, 한류문화의 대표 그룹이 되었다.전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병역 면제를 제안받은 바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병역 의무를 떠안게 됐다.
올해를 앞두고 멤버 김석진, 정호석, 민기가 이미 입대했고, 나머지 4명도 12월 11일과 12일 순차적으로 입대했다. 오늘까지 모든 멤버가 군 활동을 마치고 본격적인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이들은 오는 2025년 전원 전역해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