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아영이'위클리 차이나 나우 (weekly china now)'mc로 발탁됐다고 드림티 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아영은 평소엔 입사를 잘했다
17일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 아영이'위클리 차이나 나우 (weekly china now)'진행자로 결정됐다.아영은 평소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하고 있다고 말했다.열심히 하는 mc 가 돼서 프로그램을 재밌고 즐겁게 진행하고 싶어요.weekly china now는 사람의 시각에서 중국을 바라본다. 중국의 스타 연예인, 트렌드, 문화 등을 다루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한국인이 뽑은 아시아 여신 10인에 조려영 · 양미 · 윤아 · 당언 · 유시시 등이 5위 안에 들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아영이 진행을 맡은'weekly china now'는 20일 밤 11시 중화 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