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눈방울꽃'ost 앨범이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새 앨범에는 정해인-김지수 독백 트랙이 단독 수록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드라마'눈방울꽃'ost 앨범이 예약 판매 중이며, 새 앨범에는 정해인-김지수 독백 트랙이 단독 수록될 예정이라고 8일 보도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눈방울꽃'ost 예매가 2월 7일 오픈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2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음악감독 김태성의 총 프로듀싱으로 완성됐으며 총 42 곡에 드라마의 ost 가 모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새 앨범에는 드라마 수록곡 외에 드라마 사진집도 포함됐다.드라마 속 놓칠 수 없는 순간들을 담은 포토 사진, 주인공의 개성을 잘 살린 폴라드 등 드라마 속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주변 구성으로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의 리스트는 아련한 감성이 담긴 하나의 봉투로 설계돼 두 청춘의 열연이 이어지는 러브레터의 느낌을 전달한다.이처럼'설강꽃'에 걸맞는 감성으로 드라마 팬들의 취향을 자극한'설강꽃'ost 앨범은 마지막까지 진한 감동을 남길 예정이라는 소식이다.